3. 공기조화 #2 (공조부하, 공조방식)

공조부하

 

냉방부하의 종류

 

1. 실내취득 부하

1. 벽체 (현열)
2. 유리창 (현열) = 면적 * 최대일사량 * 차폐계수 * 축열계수
3. 극간풍 (현열 + 잠열)
4. 인체 (현열 + 잠열)
5. 실내기구 (현열 + 잠열)
6. 조명기기: 백열등= n*kW*860 / 형광등= n*kW*1000

*극간풍 구하는 법

• 환기 횟수
• 틈새길이 방법(극간길이법)
• 창면적
• 사용빈도수

*극간풍 방지법

• 충분한 간격두고 이중문 설치
• 회전문
• 에어커튼
• 실내 가압

 

2. 기기 취득부하

1. 송풍기 (현열)
2. 덕트 (현열)

 

3. 외기부하

1. 외기 도입 (현열 + 잠열)

 

*공조기 부하: 실내취득 부하 + 기기부하 + 외기부하

 냉동기 부하: 실내취득 부하 + 기기부하 + 외기부하 + 펌프 or 배관 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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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방식

 

중앙식

• 전공기 방식 (단일덕트, 2중덕트(멀티존), 각층유닛)
• 수공기 방식 (팬코일 유닛, 유인유닛, 복사냉난방)
• 수방식 (팬코일 유닛)

 

개별식

• 룸쿨러(에어컨)
• 패키지 유닛
• 멀티 유닛

개별방식의 특징: 개별제어 용이, 소음이 크다, 청소가 어렵다, 외기냉방 불가능, 바닥이용면적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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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기 방식

송풍량이 많아 실내오염이 적다.

누수가 없다.

덕트가 많아 설치공간을 많이 필요로 한다.

 

1. 단일덕트 방식

중앙공조기에서 조화된 공기를 1개의 덕트로 실내로 공급한다.

• 정풍량 방식(CAV)

     풍량 일정, 온도 변함

     에너지소비 큼, 환기팬 설치 시 외기 도입 가능

     개별적 제어 불가

 

     *단일 덕트 재열 방식

     정풍량 방식 변형 시킨 방식, 부하 패턴 서로 다른 곳 개별온도 제어

     잠열이 크고 현열비가 작은 곳

 

• 변풍량 방식(VAV)

      풍량 변함, 온도 일정

      에너지 절약 가장 효율적( 부분 부하 시 송풍기 동력 절감)

      동시 부하율 고려하여 설비용량 작게 설계

      저 부하 시 오염도가 증가하여 환기효율이 나쁘다.

      개별제어 용이

      부하 변동에 제어 응답이 빠르므로 거주성이 향상된다.

      덕트설계가 간단하다.

      페리미터 존에 적합하다.

 

 

2. 이중덕트 방식

중앙공조기에서 냉풍, 온풍 만들어 각각의 덕트를 통해 공급. 혼합상자에 의해 혼합

각 방의 개별제어 가능

혼합상자에서 진동, 소음 발생

 

*멀티존: 이중덕트 변형. 냉온풍 혼합공기를 댐퍼로 제어

 

3. 각층 유닛방식

각층마다 공조기 설치

설비비가 많이 들고 관리가 어렵다.

송풍덕트를 짧게 설치한다.

외기용 공조기(1차 공조기) 있는 경우 습도제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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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기 방식(공기 수방식)

 

1. 유인유닛 방식

공조기에서 1차공기를 유인유닛에 보내 노즐에서 불고 그 압력으로 실내 2차공기를 유인하여 송풍

송풍량이 적어 외기냉방 효과가 작다.

 

*유인비 = (1차공기량 + 2차공기량) / (1차 공기량)

              유인비는 3~4가 적당하다.

 

2. 복사냉난방 방식

파이프 코일 매설, 냉온수와 덕트를 송풍

쾌감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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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식

냉온수를 물로만 처리 (FCU 사용)

오염되기 쉬움

극간풍이 많거나 재실인원 적은 곳에 적합